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문단 편집) === 대회 이후 === "이 대회의 최대 히트상품은 [[부부젤라]]와 [[파울(문어)|파울]]이다"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특출나게 뛰어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대신에 경기 외의 요소가 히트상품으로 떴을정도로 골이 많이 안터졌던 월드컵이다. 물론 부부젤라는 지나친 소음을 유발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부분 유럽식 실리축구로 무장했던 팀[* 사실 각 팀들의 전술 운용 방식은 전혀 다르니 골이 적다고 무조건 실리축구로 묶어 놓는 것은 잘못된 분류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이변을 일으킨 팀들의 전술이 대부분 수비 뒤 역습시도와 같은 방식의 축구가 상당히 많아졌다.]들이 우세를 보였던 만큼, 앞으로 축구계의 판도가 공격축구에서 실리축구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런 말은 2006년 독일 월드컵때부터 나왔었지만 독일 월드컵때는 그와 별개로 골이 많이 터졌지만 이번 대회는 골이 안터져서 유독 이런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 밖에 [[양박쌍용]], [[잔디남]], 페널티녀 등의 신조어가 등장했다. 조별리그 C조 1차전 알제리 vs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 알제리의 공격수 압델카데르 게잘이 후반 13분에 교체투입되었으나 투입되자마자 파울을 저질러 경고를 받더니 후반 28분에 라이트백 나디르 벨하지의 크로스를 손으로 잡는 기행을 펼쳐 핸드볼 파울로 두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또 잉글랜드의 [[로버트 그린]]은 골키퍼 기름손 계보의 창시자가 되었다 [[카더라]]. [[이고르 아킨페프|후계자는 모두가 다 아는 그 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